7월 대표이벤트_르누아르전 감상 멋진 하루

<대표샷은 귀여운 코코>_<>


넵!! 댕겨왔습니다. 르누와르전!
퇴근후 미친듯이 시립미술관으로 궈궈씽해서
파김치가 되도록 돌아댕기며 관람했답니다.
(다시한번 게티이미지에 감솨-꾸벅!)

이 전시회를 우연한 행운으로 다녀오긴 했지만, 그 타이밍이 기가막혔던게
제가 그 담달 휴가로 파리를 갔었다는 거지요~

파리를 가면 아무래도 전공관련해서라도 미술관 관람은 필수이기에,
(물론 전공자가 아니어도 역사적인 주요관광지로써^^)
미술관들을 아예 뮤지엄패스를 끊어 댕겼답니다.
이때 르누아르전을 안보고 갔다면, 많은 그림들을 한국에 두고오고선
엄한곳에서 눈물 쥘쥘 흘렸을지도 몰라요. ㅎㅎ

개인적으로 르누아르전은 홍보, 마케팅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.
"행복을 그린 화가-르누아르"라니 참 표현이 멋집니다.^^
평소에 그림이 참 푸근하다고 느끼고 있었는데,
딱 맞는 홍보카피라고 생각했습니다.
전시장 내부 디스플레이도 전반적으로 군더더기없이 깔끔했구요.
프로모션을 어느 대행사가 했는지 궁금하네요.

고전시대까지만 해도 그림들 보면 머리가 아파오는데
르누아르를 비롯한 인상파의 그림으로 넘어오면
그나마 그림의 의도를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달까요...
그들의 자유로운 붓터치가 참 좋답니다.^^

미술관앞에서 이렇게저렇게 까불거리며 사진도 찍었는데
이런데 올리면 혐오사진이 될거란거 알기에 안올리겠습니다.ㅎㅎ

아무튼, 덕분에 잘봤습니다. 고마워요~멀티비츠^^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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